모더나 기록 notebook_21



(유튜브보고 따라서 그림)


1029 접종완료
기록으로 남겨본다

1차 10/01 오후2시
팔만 좀 아프다가 3일차부터 숨이 차기 시작했다
부작용을 알아서인지 더 불안불안해지고
그래서인지 더더더 세상 초초해지고
쫄보에 걱정많은 나는 심장소리가 귀까지 울리게 된다
하아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다행이다 싶고
그때는 진짜 무서워서 진료받으면서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의사쌤이 너무 다정하게 달래주셔서
놀란가슴 진정하고
엑스레이 피검사 심전도 검사하고 귀가했다
혈압만 매일 재보고 나머지는 다 정상이니
너무 걱정말라셨다
그래도 의사쌤 말 들으니 안심이 되면서
서서히 증상은 잊혀졌다

그 후로 열심히 운동도 하고 혈압도 체크하고
식단관리도 했지만 주말이면 도루묵되고요ㅋㅋ

2차를 미룰까도 했지만 어차피 맞을꺼 빨리 끝내자 했다

10/29 오후2시
남편이 같이 가줬는데도 긴장해서 혈압이 터질듯 나왔다
ㅋㅋㅋㅋㅋ도라방스여 ㅠㅠ
왜 혈압기 앞에만 가면
미친듯이 긴장하는지 알 수가 없다ㅠㅠㅠㅠ
그래도 1차보단 적게 나옴 휴우…

당일엔 무난하게 지나가는 듯 하다가
다음날 새벽3시쯤 깨서 열재고 타이레놀 먹었다
약빨이 잘 받는지 나름 잘 잤고
아침에 열이 슬슬 오르기 시작해서 약을 또 먹었다
한 두시간 살아났다가 미친 오한이 오기 시작한다
오한은 진짜 답이 없다
개아프다 진짜ㅠㅠㅠㅠ
입맛도 뚝뚝 떨어지고 배가 안고프다 ㅠㅠㅠㅠ
두알씩 이미 4알먹어서
4시간 텀 유지한다고 버티는데 못참고 한알먹었다
하루지나니 약빨도 이젠 안받는다ㅋㅋㅋㅋㅋ
탁센도 사뒀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할 틈도 없이 개아프다
39.3도까지 찍고 저녁내내 오한과 싸웠다
오한이 미친듯이 오는데도 땀이 하나도 안나더니
밤이 되서야 땀이 나기 시작했다
물수건으로 계속 닦다가 오한에 지쳐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오늘 아침 6시였다
38.2도 였는데 오한이 없으니 나름 살만했다
움직일때마다 뼈가 왜이리 아픈지 ㅠㅠ
저녁때 되서는 좀 살만해서 청소도 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기력이 없고 숨이 좀 조이는 느낌이다
심박수가 내내 99정도 었는데 70-80으로 떨어졌다
평소엔 65정도인데 아무튼 조금 높아진 느낌이다
그래도 지켜봐야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다
모더나야 앞으론 다시 보지말자
진짜 니가 대상포진보다 더 아프다ㅠㅠㅠㅠ

-끝-




글라스데코 notebook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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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본 bt21 글라스데코
아이랑 집콕놀이로 괜찮다
오랜만에 나도 열심히 했다
다음엔 카카오프렌즈 도전!!!



냄새 notebook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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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화장실 청소하다가....락스냄새 맡으니....

수영장 락스냄새가 어찌나 그립던지.......ㅠ

망할 코로나...수영장 좀 가보나 했더니 쫄보는 오늘도 상상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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